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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일본 뉴스

(번역) 사토 타케루, 시로타 유와 처음 만났을 때 "텐션 높았던" 이유

by 루나(runa) 2022. 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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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유튜브

(원본)

 


배우 사토 타케루(32)가 1월 31일 공개된 배우 미우라 쇼헤이(33) 공식 YouTube 채널 '미우라야의 쇼헤이헤~이'에 출연했다. 배우 시로타 유(26)와 처음 만났을 때 '친하게 지내고 싶어서 필사적으로 유의 텐션에 맞췄다.'고 말했다.

미우라가 자신의 Youtube채널에 처음 진행한 라이브 방송을 기념해, 친구 사토와 시로타 유가 게스트로 등장했다. 시청자에게 받은 “3사라 중 누가 가장 미남 캐릭터?”라는 질문에 미우라와 시로타는 고민없이 사토를 지목하고, 사토도 “뭐, 나지”라며 인정했다.

사토는 미우리와 시로타가 미남 캐릭터는 아니라고 지적하며 둘 다 분위기 띄우는 캐릭터지만, “(시로타) 유는 충동을 억제하지 못한다. 분위기를 띄우려고 한달까, 나와버려요. 텐션이”라고 말하며 “(미우라) 쇼헤이는 좀 더 이성적이며, 이야기를 할 때 웃음 짓게 한다던지 현장 분위기를 업시킨달까요”라며 두사람의 차이를 말했다.

그 후 사토가 “나는 미남 캐릭터인 것이 아니라, 에너지 절약형인 것 뿐”이라고 말하자, 시로타가 “아마 쇼헤이는 알거라 생각하는데, 처음 만났을 때 처음만났을 때부터 점점 사토는 에너지 줄여나가고 있어. (예전엔) 좀 더 활기찰어. 더 와~~~~! 하는 분위기가 있었어”라며 텐션이
낮아진 것을 지적하자 미우라도 “그니까! 좀 더 웃었었어!”라며 동의했다.

사토는 부끄러워하면서, 시로타의 텐션에 맞췄다면서 이야기하며 “나는 갑자기 시로타가 (『ROOKIES』에서)함께하게 됐잖아. (연예계 선배로 활약하고 있던 시로타와 함께하여) 영광이고, 가능하면 사이좋게 지내고 싶어서 필사적으로 유의 텐섬에 맞췄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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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일본 예능계 소문] - 사토 타케루(佐藤健) 역대 열애설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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