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드] 이웃의 치카라 4화 줄거리, 캡쳐 (마츠모토 준, 2022년 1분기 일드)

2022.02.24 방영

 

 

나카고시 치카라(마츠모토 준)이 이웃 미치오 요리코(마츠시마 나나코)에게 '무척 곤란해. 도와줄래?'라며 상담을 받아 미치오의 방에 방문하자, 그곳에는 아카리(우에토 아야)와 딸 아이리(카마타 레이나) 그리고 키요에(후부키 준)과 마리아(소닌), 키즈키 타츠요(에미 쿠라라)의 모습이 보였다. 당황해하는 일동에게 검은 복장의 요리코가 이렇게 말한다.

 

--- ' 오늘은 여러분을 구원하기 위해 모였습니다'

 

타츠요는 남편 마나부(오자와 유키요시)에 대해, 마리아는 앞으로 일본에서의 생활에 대해, 아이리는 연애에 대해 등 각각 고민하고 있는 것을 차례차례 맞추는 요리코. 요리코의 능력을 믿어버리는 키요에가 손자 타쿠야(나가오 켄토) 합격 기원과 자신의 병을 위해, 페트병에 든 수수께끼의 물과 염주를 추천받아 구매하려고 하는 그 때...!! 요리코를 '엄마'라고 부르는 남성이 나타나, 주민들은 한 번의 위기를 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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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을 먹으면서 '앞으로 가급적 관련하지 말도록 해야 해'라고 말하는 아카리와 치카라. 하지만 치카라는 요리코와 그녀를 찾아온 남성의 관계 그리고 식탁에 앉았지만 눈을 전혀 맞추지 않으려고 하는 아카리와 아이리의 모습도 신경쓰였다.

 

이윽고 남성의 정체는, 요리코의 딸 미소노(나루미 리코)의 헤어진 남편 요시이(이나바 유우)라는 것이 알게되었다. '결혼으로 요리코와 연을 끊은 미소노의 관계를 회복시켜주고 싶다'고 말하는 요시이에게 감동하는 치카라지만, 요리코 말에 따르면 사태는 그렇게 단순하지 않은 듯하다... 요시이에게 구슬려져 미소노를 만나러 가는 치카라는 요리코의 과거에 숨겨진 안타까운 이야기를 알게되고, 요리코에게는 '지옥에 떨어질거야!'라는 말을 듣게 되는데...!?

 

 

※ 오역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일드] 이웃의 치카라 줄거리 한 번에 보기

[일드] 이웃의 치카라🏠 줄거리&리뷰 (마츠모토 준 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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