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드] 무챠부리! 내가 사장이 되다니 7화 줄거리 (타카하타 미츠키, 2022년 1분기 일드)

2022.02.23 방영

 

(출처)

 

아사미(마츠다 쇼타)浅海와 凛々子리리코(유카)가 함께 있는 것을 목격한 雛子히나코(타카하타 미츠키)는 크게 충격받는다.

 

 타이가(시손 쥰)은 상처 받은 히나코를 안아 "당신을 싫어하지 않아"라며 마음을 전달하지만, 히나코는 타이가가 단지 위로해주기 위해 그런 행동을 했다고 생각하여 그냥 넘어가고, 오해를 풀고자하는 아사미의 변명을 들을려고도 하지 않는다. 

단기 채용기간이 만기된 토모미(카호)는 히나코 회사 정직원이 되는 것이 결정되었다. 가정에서도 직장에서도 완벽주의자인 토모미를 히나코는 걱정하지만, 토모미는 의욕이 넘친다. 

한편, '쁘띠 보나르'의 테이크 아웃 전문점에서 판매하고 있는 도시락을 종합슈퍼를 통해 전국에서 판매하는 사업을 타이가가 받아왔다. 사업 확장 찬스라고 의욕을 내비치는 타이가에게 미야우치 등은 '좋아하는 사람에게도 적극적으로 다가가야 해'라며 부추긴다.

휴일 갑자기 찾아와서 게임을 하거나 식사를 준비하는 타이가가 당혹스러운 히나코.

리리코에게 히나코에 대한 마음을 지적받아 '사랑은 내 인생에 필요없어'라며 히나코와 거리를 두기로 결심한 아사미. 그러던 중 히나코 회사는 슈퍼에 도시락을 납품하기 위한 준비로 더욱 바빠져, 가정과 업무 병행으로 지친 토모미는, 남편과 말다툼을 하게 된다!

 

아사미에게 토모미에게 주의하는 것이 좋다라는 충고를 받은 히나코는 토모미의 업무 부담을 줄여주려고 하려는 찰나, 토모미가 집에 들어오지 않았다는 연락을 받는다. 히나코와 타이가는 필사적으로 찾지만, 토모미는 전철에서 잠들어 하차역을 지나버린 것이었다... 혼자서 완벽함을 추구하지 말고, 모두와 도와가면 된다는 히나코의 말에, 다시 가정과 업무를 병행하기로 한 토모미. 사건은 마무리되어 회사로 돌아가는 히나코는 타이가에게 갑작스럽게 키스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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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런 중, 쿠즈하라(츠보쿠라 요시유키)가 '쁘띠 보나르'와 종합 슈퍼와 콜라보에 관여해있다는 것을 알게된 아사미는...!

 

※ 오역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일드] 무챠부리! 내가 사장이 되다니 줄거리 한 번에 보기

[일드]무챠부리! 내가 사장이 되다니🙍🏻‍♀️줄거리 1화~6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