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드] 사랑입니다! ~양키군과 하얀 지팡이 걸~ 4화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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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비디오 렌탈 가게에서 일하기 시작한 모리오에게 자극 받은 유키코는 자신도 아르바이트를 하려고 이즈미 도움 하에 면접 연습을 한다. 모리오와 사귀귀 위해서 자신도 대등한 입장이 되고 싶다고 생각하는 유키코를 아빠도 따뜻하게 지켜보지만...

용기를 내서 본 아르바이트 면접. 유키코는 시작장애를 가진 본인을 고용해줄 메리트를 어필하지 못하고 면접에서 떨어진다.

그러던 중, 맹인학교 교사가 장애가 있기 때문에 자신이 좋아하는 것, 하고 싶은 일에 대해 '이것이 하고 싶다'는 힘이 필요하다고 말해줘, 유키코는 자신이 정말 좋아하는 햄버거 가게에서 아르바이트를 모집하고 있는 것을 생각해낸다. 장애가 있는 유키코 채용을 망설이는 부점장 쿠레바야시, 한편 점장 사오(챠오~ 하는 점장)는 유키코를 보고는 바로 채용! 유키코는 좋아하는 가게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게 된다.

유키코는 모리오에게 응석부리지 않기 위해서도, 당분간 만나지 않고 아르바이트를 잘하고 싶다는 뜻을 전한다. 만나지 못하는 것에 낙담하면서도 유키코를 응원하는 모리오이지만...

사실 유키코는 업무가 익숙해지면 모리오에게 고백할 예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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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모리오를 향한 짝사랑을 방해하는 하치코는 둔감한 모리오에게 지쳐버려, 결국 모리오에게 고백을 한다. 여동생으로 생각해오던 하치코의 마음을 안 모리오는 그야말로 대혼란! 하지만 자신에게 있어 하치코가 소중한 존재이기 때문에 말설인다....

그리고 아르바이트 첫날을 맞이한 유키코는 바쁜 가게에서 동료들의 발목을 잡는 등 실패의 연속. 자신감을 잃어버리고는 큰 위기를 맞이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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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s://www.ntv.co.jp/yangaru/story/ ​

 

 

 

 

(잡담)

그런데 저만 드는 생각인가요?

이즈미랑 시시오랑 잘 될 수도 있지 않을까..하는 그런 생각?

시시오 나쁜 아이는 아닌 것 같고,

어제 드라마 끝날 때 이즈미 옆에 갑자기 시시오가 나타나서 둘을 만나게 하고...

일단 더 지켜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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