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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일본 드라마 영화 후기

[일드] 미스터리라 하지 말지어다 1화 줄거리 (스다 마사키 주연, 2022년 1분기 일드)

by 루나(runa) 2022. 1.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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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10 

 

https://www.fujitv.co.jp/mystery/introduction/index.html

 

 

대학생 쿠노 토토노우(스다 마사키)는 아침부터 자택 아파트에서 카레를 만들고 있다. 거기에 아파트 주인이 오토나리 경찰서의 형사 야부 칸조(엔도 켄이치)와 이케모토 유우토(오노에 마츠야)를 데리고 나타난다. 전날 밤 10시 행방을 야부가 물어 토토노우는 혼자서 카레를 만들고 있었다고 대답했다. 그러자 야부는 근처 공원에서 사가에 켄(후지에다 요시키)의 시체가 발견된 것을 토토노우에게 전하고 경찰서에 임의동행할 것을 요구했다.

 

 

토토노우는 야부 그리고 아오토 나리아키(츠츠이 미치타카)의 청취를 받게된다. 공원에서 살해된 사가에는 토토노우와 같은 고등학교 출신으로 같은 대학에 다니고 있었다. 게다가 사가에가 살해된 시간에 토토노우와 타투고 있는 것을 봤다는 목격자도 있다. 그래서 토토노우는 용의자로 지목되어 있던 것이다. 하지만 야부를 비롯한 형사들의 추궁에 토토노우는 담담히 무죄를 주장한다. 목격정보도 확실이 본인이라 말할 수 있냐며 이유를 대며 반박해나간다. 

저녁이 되자, 토토노우는 내일도 취조에 응한다는 조건으로 해방되었다. 형사 후로미츠 세이코(이토 사이리)에게 맡겨둔 휴대전화를 받을 간 토토노우는 그가 펫 로스 증후군인 것을 알게된다. 또 이케모토가 곧 아버지가 된다는 이야기도 토토노우에 귀에 들어갔다.

 

 

다음날, 토토노우가 경찰서에 가자 야부에게 지문을 채취하라고 명령받은 후로미츠와 이케모토가 취조실에 있다. 토토노우는 후로미츠의 펫 로스 증후군을 말로 치유하고, 이케모토에게도 곧 출산을 맞이하는 아내에게 신경쓰도록 충고했다. 야부는 그런 토토노우가 범인이 틀림 없다고 아오토에게 보고한다. 

취조 3일째, 토토노우는 서내에서의 위치에 고민하는 후로미츠에게 희망을 주었다. 그곳에 야부가 외서 사가에를 살해한 과도가 발견되었고, 거기서 토토노우의 지문이 검출되었다고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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