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드] 닥터 화이트 2화 줄거리, 캡쳐 (하마베 미나미, 2022년 1분기 일드)

2022.1.24 방영

종합진단협의팀 CDT가 설립! 리더 마리아(타키모토 미오리) 지휘 하에 뱌쿠야(하마베 미나미) 등이 최초로 진단한 것은 피부과의 나츠키 타쿠미(카츠지 료)의 환자!! 설마 중병?

공원에서 마사키(에모토 타스쿠)에게 구출되어 하루나(오카자키 사에)가 받은 뇌동맥류파열 오진을 정정하여 목숨을 구해준 뱌쿠야.

 

그녀의 정체는 여전히 수수께끼에 둘러쌓여있지만, 이와오(이시자카 코우지)는 병원 내 각 과에서 정예를 모아, 진단에 특화된 종합진단협의팀, 통칭 CDT를 설립한다. 마리아는 리더로, 높은 진단 능력을 인정받은 뱌쿠야도 팀의 일원으로 선택되어, 마사키는 뱌쿠야의 서포트역으로 임명된다.

 

 

 

그런데, 원장이 만든 부서에도 불구하고, 멤버로 이름을 올린 것은 정신과의 니시지마 코스케(카타기리 진) 밖에 없었다. 인원부족으로 고민하던 마리아에게 니시지마는 솜씨가 뛰어난 외과의였던 피부과의 나츠키 타쿠마(카츠지 료)를 스카우트하는 것이 어떨지 조언하지만, 나츠키는 우수하지만 프라이드가 높아 진찰도 효율을 중시하여, 조금 남다른 부분이 있는 인물이었다.

 

 

 

나츠키는 다리의 붓기가 신경쓰여, 약혼자와 함께 내원한 무라키를 진찰하고 있었다. 증상을 본 나츠키는 바로 세균에 의한 감염증이라 진단을 하지만, 무라키의 어떤 행동이 신경쓰여 문진한 뱌쿠야는 '오진입니다'라고 지적한다. 의사도 아닌 뱌쿠야에게 지적받은 나츠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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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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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드] 닥터 화이트👩🏻‍⚕️ 줄거리 (하마베 미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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