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드] DCU 1화 줄거리 (아베 히로시, 요코하마 류세이, 2022년 1분기 일드)

 

2022년, 해상보안청에 잠수 특수 수사대, 통칭 DCU가 신설. 설립 목적은 바다와 강에서 발생하는 사건 해결과 최전선으로 공격해오는 테러 등에서의 방위. 이른바 최전선 수사에 특화된 엑스퍼트(전문가)집단이다. 부대장이 된 것은 50세를 맞이한 니이나 마사요시(아베 히로시). 멤버에는 해안보안 엘리트 니시노 토마(타카하시 미츠오미), 여성 첫 잠수사 나리아이 타카코(나카무라 안)등이 있다. 그리고 과거 수난사건으로 니이나의 목숨을 구한 세노 하루키(요코하마 류세이)의 모습도 보였다. DCU는 해상, 해중 뿐만 아니라 육상 수사권한도 가지게되었지만, 이 사실로 경찰 관계자와의 사이에 금이 간다.

 

 

그런 DCU가 신설되자마자 수사한 것은, 군마현 댐 호수. 며칠 전 상륙한 대형 태풍에 의해 댐 호수 내의 수류가 변해, 어떤 인물의 두개골 파편이 발견되었던 것이다. 경찰에서는 손 쓸 수 없는 수심 100미터의 댐 호수 수저를 니이나를 비롯한 부대원들이 잠수수수를 하자, 그곳에는 생각하지도 못한 풍경이 펼쳐졌다.

 

 

용의자로서 부상한 이름은, 건설회사 사장으로 사장 취임 이전에 댐 사업을 담당한 오사나이 요시치(나카무라 시칸), 그 비서로 어딘가 어두운 와카바야시 아카리(타카나시 린), 회사 돈을 사용한 것이 발각 된 후, 러시아 출장 때 실종되어 현재까지 행방불명인 노다 히로마사(미야노 마모루). 댐 건설에 관련된 용의자 3명, 그리고 숨겨진 진실은...

 

(출처)

 

 

 

 

[일드] DCU 줄거리 한 번에 보기

[일드] ⚓️ DCU ⚓️ (아베 히로시, 요코하마 류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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