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다 료스케, 드라마 주연 결정! 로코 첫 도전 상대는 요시네 쿄코

(번역) 야마다 료스케, 3년만에 TV아사히 연속 드라마 주연 결정!  첫 호흡 맞추는 요시네 쿄코와 "본격 로코" 첫 도전 '20대 마지막에'! 

 

(c) TV asahi

(출처 : WEBザテレビジョン )

 

 

 

Hey! Say! JUMP 야마다 료스케가 4월 시작하는 새 드라마 '나의 귀여움은 곧 유통기한!?'(매주 토요일 저녁 11:30시, TV 아사히 계열)에서 주연을 맡는다. 야마다는 TV아사히 계열 드라마로는 '매미남자'(2019년) 이후 3년 만에 맡은 주연으로, 이번 작품에서 '본격 로코'에 처음으로 도전한다. 야마다는 "저는 올해 29세가 되는데, 이런 본격 러브 코메디는 경험이 별로 없어서, '20대 마지막에 (일이) 오다니'라며 조금 두근거리고 있습니다."라고 코멘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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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히로인은 야먀다와 '기억술사 너를 잊지 않아'(2020년 개봉)이후 2년 만에 호흡을 맞추고, 드라마에서는 처음 호흡을 맞추게 되는 요시네 쿄코가 맡는다. 지난 번 함께 연기했을 때, 야마다는 요시네의 연기력에 대해 '괴물이랄까... 나쁜 의미가 아니에요! (웃음)'이라고 절찬했었고, 이번에 다시 연기하게 된 것에 대해 "다시 한 번 요시네 씨와 함께할 수 있어서 무척 안심되고, 서로 안심하며 연기를 즐길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라며 기대를 하고 있었다.

 

※ 오역이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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