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드] 도망의F 7화 줄거리 (나리타 료, 모리 나나, 2022년 1분기 일드)

2022.02.26 방영

(출처)

후지키(나리타 료)가 몸을 숨기고 있던 폐 단지에서 모(나카무라 아오이) 등 외국인 노동자와 일본인 노숙자들이 소동을 일으켰다. 신고를 받고 현장에 진입한 경찰관을 노숙자들은 달랠려고 하지만, 혈기 왕성한 외국인 노동자들이 응전하여, 경찰관은 지원을 요청했다. 후지키와 타쿠로(마츠오카 마사히로)는 외국인 노동자들과 노숙자들을 데리고 단지에서 벗어날 방법을 고민한다. 

하지만, 자신들만 도움받으려고 노숙자 노부 씨가 후지키를 밀쳐내, 후지키 배에 철근이 박혀버렸다! 경찰차가 폐단지를 둘러싼 그때 스스로 상처를 수술해야 하는 후지키. 타쿠로는 형사 스지카와(와다)에게 경찰과 시간을 벌 수 있는 방법을 묻는다. 타쿠로의 제안으로 농성범을 연기하게 된 미카코(모리 나나). 그런 와중 후지키는 거울 등 현장에 있는 물건들을 사용해 고통과 싸우며 철근을 뽑는 수술을 시작한다. 

한편 츠나미(사코)를 습격해, 사건의 열쇠를 잡은 연구 데이터「DDSη」을 손에 넣은 이누이(카이 코하루?)는 혼수상태인 타에코(사쿠라바 나나미)를 소각하려고 하는데, 그 데이트는 불완전하다고 편명이 난다. 카라스마(마에다 아츠코는 분노에 떠는 사사키(야스다 켄)에게 어떤 제안을 한다. 그러던 중, 폐단지를 빠져나온 츠나미와 합류한 하세가와(키리야마)는 연구 데이터를 둘러싸고 츠나미를 압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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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위대 시절 후배 이마노(야마네)를 불러, 폐단지에서 탈출할 방법을 찾는 타쿠로. 경찰관 진입까지 약 10분, 어려운 상황을 감지한 모는 자신들을 두고 도망가라고 하지만, 후지키는 전원 탈출하자고 주장한다. 하지만 경찰에 막힌 후지키 무리를 돕기 위해, 노숙자와 모를 포함한 외국인 노동자들은 스스로 미끼가 되어 경찰로 향한다....!!

동료의 희생으로 후지키는 무사히 단지를 탈출하여 츠나미와 만날 수 있을까......!?

 

 

※ 오역이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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