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드] 이웃의 치카라 5화 줄거리 (마츠모토 준, 2022년 1분기 일드)

2022.03.03 방영

 

(출처)

 

나카고시 치카라(마츠모토 준), 아카리(우에토 아야), 미치오 요리코(마츠시마 나나코) 등이 모여, 카시와키 타쿠야(나가오 켄토) 대학교 합격 축하를 하고 있는 중, 관리인 호시 유즈루(아사노 카즈유키)가 나타나 충격적인 사실을 말한다. SNS상에 올라온 '연속 아동 살인사건 용의자 소년 A 발견'이라는 정보에 대한 이야기였다. 해당 정보에는 치카라 등이 사는 맨션 사진이 있었고, 호시는 '역시 601호 카미죠(키요미즈)가 소년 A였어요'라며 중얼거린다.

 

호시에게 '맨션 리더'로 카미죠에게 직접 확인을 해줬으면 한다고 부탁한 치카라. 타이밍을 쟤는 중, 무표정으로 감정을 드러내지 않는 카미죠가 정말 연속살인범으로 보이기 시작하는데....? 이것저것 생각하는 중, 멘붕이 온 치카라에게 아카리와 딸 아이리는 어이없어한다. '이웃 일에 괜히 나서다 무슨 일 생길지도 몰라'라는 충고를 받는다. 

 

 

좋은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는데 어느날, 카미죠와 둘만 있을 기회가 생긴다! '소년원에 갔었다는 소문이 있는데...'라며 치카라의 물음에 카미죠의 대답은 '갔었어요. 소년원'이었다!

'소년원에 갔다는 것이 정말이구나' '그래도 아직 소년 A라고 확정지을 순 없어'라며 머뭇거리면서도, 먼저 호시에게 보고하는 치카라. 그러자 호시는 티나게 얼굴색을 바꾸고는 카미죠 방에서 나온 쓰레기에서 어떤 증거라도 찾으려고 기를 쓰기 시작했다. 

호시의 표정이 신경쓰이는 치카라지만, 걱정한대로 카미죠에 관한 소문이 얼마가지 않아 온 맨션에 퍼졌다. 모처럼 결정된 취업처에까지 누군가가 소문을 흘려, 해고 당한 것을 들은 치카라가 어떻게 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생각한 그때, 호시가 카미죠를 폭행하는 사태가 일어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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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역이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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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드] 이웃의 치카라🏠 줄거리(마츠모토 준 주연) 1화~4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