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드] 미스터리라 하지 말지어다 9화 줄거리 (스다 마사키 주연, 2022년 1분기 일드)

2022.03.07 방영

토토노우는 아마타츠 하루오(스즈키 코스케)에게 초대되어 참가한 미스터리회가 열리고 있던 산장에서 미요시 키와(미즈카와 아사미)가 스토커에게 살해되었다는 사실을 알게된다. 키와뿐만 아니라, 스토커도 난로에 버려진 협죽도의 독성을 품은 연기로 죽었다. 최근, 도쿄 내에서도 스토커에 의한 연속살인이 발생하고 있다는 것을 들은 후로미츠에게 토토노우는 산장에 오기 전, 아마타츠에게 "참가자 중 딱 한 사람이 있어 지켜봐줬으면 좋겠다"고 부탁받은 것은 말한다. 그러자 후로미츠는 아마타츠에게 반대로 "거짓말을 하고 있지 않은 사람을 봐줬으면 좋겠다"고 부탁받았다는 것이 아닌가. 토토노우와 후로미츠는 키와 사건에 다른 뒷 이야기가 있는 것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하기 시작한다.

 

 

 

다음날 아침, 눈을 뜬 참가자들은 눈을 치운다. 토토노우가 아마타츠에게 키와 사건과 관련하여 묻자, 아마타츠는 제 3자가 친입한 흔적은 없지만 계속 사건에 대해 위화감이 있었다고 답한다. 그리고 아마타츠는 토토노우에게 "어쨌든 미스터리회 상황을 선입견 없이 봐줬으면 좋겠다"라고 부탁한다. 그때 후로미츠는 협죽도 가지가 꺾여져 있는 것에 눈치를 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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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다 치우고, 토토노우와 후로미츠가 차고에서 도구를 정리하고 있자 정전이 일어나, 전동셔터가 열리지 않고 갇쳐버린다. 토토노우는 키츠타카 마사루(사사키 쿠라노스케)가 차고에 쳐둔 텐트 안에서 손전등을 찾는다. 토토노우 등은 산장으로 이어지는 문을 아마타츠가 열어줘 해방된다. 정전 원인은 송전선이 눈이 쌓여 끊어져버린 것이다. 북구되려면 저녁까지 걸린다고 하여, 일단 점심을 먹기로 하고, 토토노우는 카레를 담당하게 된다. 참가자를 관찰하는 토토노우는 어떤 것을 눈치채는데...

 

※ 오역이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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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드] 미스터리라 하지 말지어다 👀 줄거리(스다 마사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