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드] 전남친의 유언장 3화 줄거리 (아야세 하루카 주연, 2022년 2분기 일드)

2022.04.25. 방영

레이코(아야세 하루카)는 상속받은 '삶의 법률사무소' 잡무 담당으로 시노다(오즈미 요우)를 살게한다. 하지만 중요한 업무 의뢰는 이혼 조정 상담 등 돈이 되지 않는 안건 밖에 없었다.

그때, 레이코에게 '타케다 신겐'이라 말하는 남성에게 의뢰 전화로 살인사건이 있었던 아키스카카시마치 신도부동산으로 향한다. 살해당한 사람은 신도부동산 사장 신도 마사오(가쿠다이)였다. 변호사가 오기 전까지 아무것도 말하지 않겠다며 앉아 있던 쿠로우시 마스야(모치즈키 아유무)라고 하는 청년이었다. 쿨우시는 호스트 클럽 '전국'에서 타케다 신겐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했다고 한다.

 

쿠로우시는 3개월 전에 자택을 찾아온 신도에게 철거하라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한다. 하지만 1개월 전 한 번 더 찾아온 신도는 마치 사람이 변한 것 처럼 '여기는 내 소유니까 한 달 안에 여기서 나가!'라고 말했다고 한다. 쿠로우시는 협상하기 위해 신도를 만나러 찾아왔더니 이미 신도는 죽어있었고, 바로 경찰을 불렀다고 주장한다.

 

다른 날, 사무실 개업 축하하러 사에(세키미즈 나기사)가 레이코를 찾아온다...

 

※ 오역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일드] 전남친의 유언장 줄거리 모음

[일드] 전남친의 유언장 줄거리 모음(아야세 하루카 주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