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드] 이웃의 치카라 1화 줄거리, 캡쳐 (마츠모토 준, 2022년 1분기 일드)

 

출처 https://www.tv-asahi.co.jp/tonarinotikara/story/0001/

도쿄 어느 교외에 있는 맨션. 그곳에 나카고시 치카라(마츠모토 준)과 아내 아카리(우에토 아야), 그리고 딸 아이리( 카마타 레이나)와 아들 코타로(오오히라 요스케)라고 하는 한 가족이 이사 온다. 우유부단하여 곤란에 처한 사람들을 가만히 둘 수 없는 성격의 남편과 똑부러지는 아내, 조금 어른스러운 큰 딸과 개구장이 아들 - 그런 - 가족이 온 맨션에는 무척 개성강한 주민들이 살고 있었다.

치카라가 만난 것은 전신 '오늘의 럭키 컬러'로 치장한 이웃 미치오 요리코(마츠시마 나나코). 밑에 층에는 복수의 남성이 들락날락하는 수수께끼의 여성(소닌)의 방이 있고, 더불어, 사연이 있어 보이는 관리인 호시 유즈루(아사노 카즈유키)에게 '601호에는 연속 아동 살인 사건의 범인 소년 A가 살고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여러가지 생각을 하는 치카라에게 아카리는 '이웃들 일에 참견하지 말도록 해'라고 말하는 것이다.

이사온 후 며칠이 지난 어느 날, 옆 집에서 비명이 들렸다! 아카리의 충고를 기억해내고, 조금 주저하는 치카라였지만, "이사 온 인사"라는 변명을 들고는 옆 집을 방문해본다!

옆 집은 엘리트 회사원 키즈기 마나부(오자와 유키요시)와 아내 타츠요(에미 쿠라라), 딸 요시미(후루카와 린)이 사이좋게 살고 있는 집이었지만... 치카라는 알면 안되는 키즈키 집의 숨겨진 비밀을 훔처보고 마는데...!?

출처 https://www.tv-asahi.co.jp/tonarinotikara/story/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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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소감
난 솔직히 아주 매력적이게 느껴지는 드라마라 생각하진 않는다.
그렇지만 마츠준의 새로운 모습을 볼 수 있다는 것은 틀림 없다! ㅎ

 

[일드] 이웃의 치카라 줄거리 한 번에 보기

[일드] 이웃의 치카라🏠 줄거리&리뷰 (마츠모토 준 주연)

 

 

 

 

+ 캡쳐

마츠준 위주 캡쳐인 건 어쩔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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