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드] 이웃의 치카라 2화 줄거리, 캡쳐 (마츠모토 준, 2022년 1분기 일드)

2022.01.27 방영

어느 아침, 느긋하게 아침을 먹고 있었던 나카고시 치카라(마츠모토 준)일가는 윗집에서 '살려줘!'라는 소리를 듣는다.

상태를 살펴보러 갈지 말지 고민하는 치키라가 엉거주춤하며 고민하고 있자, "어차피 갈 거잖아"라며 아카리(우에토 아야)에게 등 떠밀려서, 치카라는 윗집으로 찾아간다. 그러자, 복도에 나타단 503호실 카시와키 키요에(후부키 준)이 '우리 집에 모르는 남자가 있어. 분명 강도야'라고 호소한다. 무서워하며 집에 들어선 치카라였지만, 그곳에는 키요에의 손자 타쿠야(나가오 켄토)밖에 없었다. 치카라가 당황스러워하고 있자, 타쿠야는 갑자기 강도인 척을 하며, 집에서 나가버린다!
그 후, 타쿠야에게 키요에가 알츠하이머라는 사실을 듣고, 납득이 간 치카라. 타쿠야가 수험을 앞둔 고등학생으로 혼자서 키요에를 간병하고 있다는 것에 감탄하면서도 손이 떨리는 것을 필사적으로 막으려고 하는 모습을 치카라는 눈치챘다.

타쿠야에게 '조부에게는 오늘 일어난 일을 말하지 말아주세요'라고 부탁받았지만, '손자에게 무슨 짓을 한 것은 아닌지'라며 걱정하는 키요에를 본 치카라는, 또다시 가만히 두지 못하고, 주말에 홈파티를 열어 키요에와 타쿠야를 초대하는 것을 아카리에게 제안한다.
그 제안은 즉시 기각되어버리지만, 장보는 것을 잊어버린 키요에와 아카리아 우연히 만나, 그대로 나카고시 집에서 저녁식사를 하게 된다... 그 자리에서 키요에의 간병에 관한 자료를 전하려고 한 치카라였는데 키요에게도 타쿠야에게도 "쓸데없는 참견"이라는 말을 듣게 된다!

 

더이상 키요에의 일에 간섭하지 말자고 치카라가 마음속으로 결심하자 키요에가 모습을 감춰버려....!?

(원본)
모든 사진의 출처 : https://www.tv-asahi.co.jp/tonarinotikara/story/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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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드] 이웃의 치카라🏠 줄거리&리뷰 (마츠모토 준 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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