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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일본 드라마 영화 추천

[일드/영화] 스기노 요스케 출연작 추천&리뷰 그리고 예정작

by 루나(runa) 2022. 1.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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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빠져있는 사랑입니다! ~ 양키군과 하얀 지팡이 걸 ~의 주연 배우 스기노 요스케의

출연작 중 제가 본 것들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제목 아래의 [왓챠] 혹은 [넷플릭스] 등을 클릭하면 해당 드라마로 바로 연결됩니다.

*저는 평가에 짜기 때문에, 저의 별 5개는 아주 드물다는 것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드라마

1. 파견의 품격 (2020) 추천도: ★★★☆☆

[왓챠]

일드 좀 봤다! 하시는 분들 중에 <파견의 품격>을 안 본 사람은 없을 것이라 믿는다.

파견의 품격 2020에 스기노 요스케군이 나오는데, 주연 아닌 조연이라 비중이 많지는 않다.

2. 앱으로 사랑하는 20가지 조건 (2021) 추천도: ★★☆☆☆

1화로 끝나는 단편이었는데 Hulu에서 속편을 계속 볼 수 있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난 Hulu는… 오래전에 구독을 중지했기 때문에;

볼 수 없었지만, 언젠가 기회가 되면 속편을 볼 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1화로 끝나는 단편은……

 

(끝)

3. 사랑입니다! ~ 양키군과 하얀 지팡이 걸 ~ (2021) 추천도: ★★★★☆

2021년 4분기 드라마.

맹인학교의 여자아이와 싸움꾼이지만 마음은 순수한 양키

어느 날 만난 운명의 두사람.

웃고 울고 가끔 꺄! 하게 되는 신세대 러브코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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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내누나 (2021) 추천도: ★★★☆☆

2021년 4분기 드라마.

쿠로키 하루 배우와 남매로 나온다.

듣기로는 잡지 anan 장기연재 만화가 원작

나이 차이가 있는 남매의 자취하는 날들을 그린 인기 만화를 드라마화한 작품.

영화

1. L♡DK 러브하우스 (2019) 추천도: ★★★☆☆

[왓챠]

자취하는 여학생 아오이(카미시라이시 모네) 옆 방으로 이사 온 '왕자'라고 불리는 쿠가야마 슈세이(스기노 요스케). 아이오이의 친한친구의 고백을 무참히 거절한 슈세이를 냉철하고 싫은 아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던 아오이지만, 그의 상냥한 미소를 보고 조금 다시 보게 된다. 그러던 중, 한 해프닝으로 슈세이가 아오이 방에서 동거하게 된다.

출연: 카미시라이시 모네, 스기노 요스케, 요코하마 류세이, 타카츠키 사라, 마치다 케이타, 아키타 시오리

2. 봄을 기다리는 우리들 (2018) 추천도: ★★★☆☆

만화 원작의 영화!

만화책으로 3권까지 읽고 너무 흥미진진하고 좋아서ㅠㅠ

영화가 나온다는 소식을 듣고 기다리다 기다리가 봤는데…

만화책으로만 접하는 것이 좋았겠다…라는 생각을 했다;

영화 오렌지 느낌이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만화는 너무 좋은데 영화가…….(생략)

그래도 하이틴/학원 영화를 좋아한다면 추천합니다.

[ 키타무라 타쿠미, 츠키야 타오, 코세키 유타, 이소무라 하야토, 스기노 요스케 ] 젊고 인기있는 배우가 많이 출연하기 때문에 눈은 즐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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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그 아이의 포로 (2018) 추천도: ★★★☆☆

[왓챠]

[ 요시자와 료, 아라키 유코, 스기노 요스케 ] 주연의 영화인데,

요시자와 료 배우 메인이라 스기노의 예쁜 모습을 많이 볼 순 없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하이틴/학원 영화를 좋아한다면 추천합니다.

조용하고 눈에 띄지 않는 소년 '요리'는 전학 간 학교에서 짝사랑하던 소꿉친구 '시즈쿠'와 재회.

다시 만난 시즈쿠는 여전히 일본 최고의 배우가 되겠다는 꿈을 안고 모델일을 하고 있고, 우연한 계기로 요리는 시즈쿠의 매니저를 맡게 되면서 가까워 진다. 하지만 인기 배우지자 연적인 스바루까지 등장하면서 요리의 짝사랑은 점점 험난해지고 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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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도쿄 리벤저스 (2020)

 

 

작년에 개봉한 영화로 만화가 원작이다.

여러 일본 연예인이 추천할 정도로 만화도 인기가 많았다.

난 아직 만화를 읽어보진 않았지만, 여러명이 추천할 정도라면

스토리는 탄탄하지 않을까하고 생각된다.

출연진도 [ 키타무라 타쿠미, 요시자와 료, 야마다 유키, 스기노 요스케, 이마다 미오 ] 등

젊고 잘나가는 배우들이 많아서 흥미가 생겼다.

타쿠미가 나오는 드라마/영화를 많이 보진 않았지만,

지금까지 재미없었던 것은 없었다는 사실도 한 몫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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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캠 (2019)

[넷플릭스]

젊은이들의 보이스피싱에 관한 이야기라고하여 조금 흥미가 생긴 작품

게다가 넷플릭스에서 볼 수있다니!

최근 넷플릭스에 일본 드라마와 영화가 늘어난 것 같아서 기분이 조금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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