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드/영화] 아리무라 카스미 출연작 추천&리뷰 그리고 예정작

*제목 아래의 [왓챠] [넷플릭스] [웨이브] 등을 클릭하면 해당 드라마로 바로 연결됩니다.

*저의 별 5개는 아주 드물다는 것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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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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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케이조쿠 2 스펙 (2010) 추천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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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상적인 방법으로는

해결되지 않는 특수한 사건을

주로 담당하는 수사 1과에서 벌어지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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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다 에리카, 카세 료 주연에

풋풋한 아리무라 카스미를 볼 수 있는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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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스펙 ~상~ (2012) 추천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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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조쿠 2 스펙(2010)의 이어지는 이야기.

스펙을 가진 자(초증력을 다루는 사람들)와 경찰들의 이야기.

토다 에리카, 카세 료 주연에

풋풋한 아리무라 카스미를 볼 수 있는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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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실연 쇼콜라티에 (2014) 추천도: ★★★☆☆

[왓챠]

초콜릿을 좋아하는 첫사랑 연상녀 사에코(이시하라 사토미)의 마음을 다시 사로잡기 위해 초콜릿의 장인 쇼콜라티에가 된 청년 소타(마츠모투 준)의 달콤한 짝사랑 이야기.

만화 원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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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츠모토 준, 이시하라 사토미 주연

아리무라 카스미가 마츠모투 준의 여동생 역할.

모델 미즈하라 키코도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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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언젠가 이 사랑을 떠올리면 분명 울어버릴 것 같아 (2016) 추천도: ★★★☆☆

[왓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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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꿈을 위해,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지방에서 도쿄로 상경해 필사적으로 몸부림 치며 살아가는 청춘들의 꿈과 우정, 애틋하면서도 아름다운 사랑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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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무라 카스미, 코라 켄고, 타카하타 미츠키, 모리카와 아오이, 사카구치 켄타로, 나가노 메이라는 출연진이 나오는데 안 볼 순 없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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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콩트가 시작된다. (2021) 추천도: ★★★☆☆(3.5)

[왓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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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없는 개그맨 트리오와 자매,

실패라는 소용돌이 속에서

살아가는 20대 후반 젊은 남녀 5명의 미래를

향한 고군분투를 그린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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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다 마사키, 아리무라 카스미,

나카노 타이가, 카미키 류노스케,

후루카와 코토네라는 젊은 인기 배우들이 대거 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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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다 마사키, 나카노 타이가, 카미키 류노스케의 캐미가 너무 좋았다.

일본어를 할 줄 아신다면, 스다 마사키 라디오 올나이트닛뽄에 타이가와 류노스케가 게스트로 온 편 꼭 들어보시길! 배아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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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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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스트롭 에지 (2015) 추천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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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1학년 키노시타(아리무라 카스미)는 하교하는 전철에서 여학생들에게 인기있는 동급생 이치노세(후쿠시 소타)와 만난다. 그것을 계기로 대화를 하게 되어, 차가워 보이는 이치노세의 숨겨진 상냥함에 지금까지 느껴본 적 없는 기분을 느낀다. 연애경험이 없는 키노시타는 이것이 사랑이라고 생각한다. 이치노세에게 연상의 연인 마유카(사토 아리사)가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자신의 마음을 진심으로 전하는 키노시타. 그녀를 찬 렌이지만 조금씩 마음에 변화가 생기는데...

 

출연: 후쿠시 소타, 아리무라 카스미, 야마다 유키, 사토 아리사, 쿠로시마 유이나, 이리에 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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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불량소녀, 너를 응원해! (2015) 추천도: ★★★☆☆(3.5)

[왓챠]

친구들과 즐겁게 노는 것이 인생 최고의 樂인 사야카는

공부와 담을 쌓은

구제 불능 분제아로 학교에서 낙인찍힌다.

그 사야카가 명문대에 가기 위해서 노력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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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사를 바탕으로 한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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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보면서 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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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나만이 없는 거리 (2016) 추천도: ★★★☆☆(3.5)​

아르바이트로 생계를 유지하며 만화가의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사토루. 그에게는 위기의 순간, 사건이 발생되지 전으로 시간을 되돌리는 신비한 능려이 있다. 어느 날, 예상치 못한 사건으로 위기에 빠진 사토루는 시간을 거슬러 어린시절로 돌아가게 된다. 사건의 시작이 첫사랑 '카요'의 죽음과 연관되어 있음을 알게 된 사토루는 그녀를 살리기 위해 간절한 계획을 세우면서 일어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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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노트로 유명한 후지와라 타츠야

아리무라 카스미 주연의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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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로 가는 고속버스 안에서 봤는데, 흥미진진 재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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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꽃다발 같은 사랑을 했다. (2020) 추천도: ★★★★☆​

[웨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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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 가는 막차를 놓친 스물한 살 대학생 '무기'와 '키누'는 첫차를 기다리며 함께 시간을 보내게 된다. 좋아하는 책부터 영화, 신고 있는 신발까지 모든 게 꼭 닮은 두 사람은 수줍은 고백과 함께 연애를 시작하고 매일매일 행복한 시간을 쌓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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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풋한 대학생의 사랑이야기.

정말 있을 법한 이야기라고 생각되는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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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 마사키와 아리무라 카스미의 캐미가

너무 너무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