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드] 이웃의 치카라 3화 줄거리, 캡쳐 (마츠모토 준, 2022년 1분기 일드)

2022.02.10 방영

어느 밤, 돌연 나카고시 집으로 찾아 온 303호실 마리아(소닌). '위험한 남자에게 위협당하고 있어서 숨겨줬으면 좋겠어'라고 말하는 그녀를 나카고시 치카라(마츠모토 준)과 아카리(우에토 아야)가 방에 들이자, '마리아의 손님이다'라고 이야기하는 남자가 찾아온다! 듣자하니 마리아는 303호실에서 베트남식 에스테틱점을 운영하고 있었는데 남자는 그곳을 "이상한 서비스를 하는 가게"라고 착각하여 온 후, 아무런 서비스를 받지 못하자 화를 내고 있는 모양....

 

 

아카리의 응변으로 남자를 돌려보낸 후, 마리아를 이야기를 들은 치카라는 그녀가 외국인 기능실습생으로 간호 관련 회사에서 근무하고 있었지만 임신을 이유로 해고를 당했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마리아에게 '뱃속 아기의 아빠이기도 한 그 회사의 과장은 아이가 생기자마자 만나주지도 않았다'는 이야기를 듣자, 아카리는 노발대발했다. '일본과 일본의 남성은 언제부터 이렇게 차가워졌어?'라는 물음에, 우물쭈물하는 태도를 보이는 치카라에게 마리아는 정이 떨어져버린다.

 

　어떡해서든 마리아의 힘이 되어주고 싶은 치카라지만, 그날 밤 이후 "일본 남성 대표"로 이미 마리아에게 미움받아버린 듯 하다.

그러던 중, 마리아의 방을 빼라하는 통지가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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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속 아기 일도 누구에게도 상담하지 못하고, 집까지 잃게된 마리아를 위해, 아이의 아빠 시바타(와타나베 다이)를 만난 치카라는 최악이라고도 할 수 있는 언행을 보고듣는다. '아이는 지울거야'라고 선언하는 마리아에게 치카라는 어떻게 말을 해야할지 모르는데...

 

 

(출처)

 

[일드] 이웃의 치카라 줄거리 한 번에 보기

[일드] 이웃의 치카라🏠 줄거리&리뷰 (마츠모토 준 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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