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드] 미스터리라 하지 말지어다 5화 줄거리 (스다 마사키 주연, 2022년 1분기 일드)

2022.02.07 방영

(원본)

폭타마사건으로 머리를 맞은 쿠노 토토노우(스다 마사키). 외상도 없고 토토노우도 아무렇지도 않다고 하지만, 혹시 몰라 오토나리 종합병원에서 입원 검사하기로 했다. 사정을 안 이케모토 유우토(오노에 마츠야)는 아오토 나리아키(츠츠이 미치타카)에게 토토노우는 경찰에 협력하다 입원 검사를 받는 것이기 때문에 입원비 정도는 우리쪽에서 처리하는 것이 좋지 않겠느냐고 말한다. 아오토가 허가하자, 후로미츠 세이코(이토 사이리)가 수속을 위해 병원으로 향한다.

 

 

매점에서 장을 본 토토노우가 병실로 돌아가자 받는 사람과 보낸 사람이 자신인 택배가 도착해 있었다. 본 기억이 없는 택배를 열자, 안에는 드라이플라워와 편지가 들어있다. 편지를 보고 토토노우는 이누도 가로(나가야마 에이타)가 보낸 것이라고 눈치 채고는, 달갑지 않은 물건이 들어있지는 않을까하며 경계하면서 박스를 열자 무언가가 떨어졌다. 그것을 토토노우가 찾고 있자, 후로미츠가 찾아왔다. 토토노우가 주워든 반지에 후로미츠는 동요해 수속 용지를 전달하고는 바로 돌아가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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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밤, 토토노우가 자려고 하자 옆 침대 노인이 말을 걸어왔다. 노인은 우시다(코히나타 후미오)라고 자신을 소개하며, 정년퇴직한 형사라고 말했다. 그리고 우시다는 파트너 형사 시모토리(아이지마 카즈유키)와 담당했던 사건에 대해 이야기했다. 우시다는 사건 해결까지 말하지 않고, 토토노우에게 문제로써 수수께끼를 풀게했다. 싫어하면서도 토토노우는 두 문제까지 잘 풀었다.

세 문제는 22년 전 매춘하는 여성이 차례차례 살해된 미해결사건과 관련된 것. 당시용의자는 하구이 겐토라고 특정되었지만 체포하지는 못했다. 그때, 하구이에게 노려지고 있다고 하는 여성에게 보호를 요청하는 연락이 경찰에게 들어왔다. 

※ 오역이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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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드] 미스터리라 하지 말지어다 👀 줄거리(스다 마사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