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 니시노 나나세 & 후지키 나오히토 금단의 사랑 히로세 아리스 X 마츠무라 호쿠토 '사랑 진심'에 출연

 

(출처)

 

히로세 아리스가 주연을 맡고, 마츠무라 호쿠토(SixTONES)가 상대역을 맡은 연속 드라마 '사랑따위 진심으로 해서 어떡해?'에 니시노 나나세, 후지키 나오히토가 출연하는 것이 발표되었다. 4월 시작하는 칸사이테레비/후지테레비 계열에서 방송되는 해당 작품에서는 연애경험이 없는 여성 사쿠라자와 쥰을 시작으로 6명의 남녀가 인생 최대의 진짜 사랑에 빠지는 모습을 그린다. 양식기 브랜드에서 일하는 쥰을 히로세가, 프랜치 비스트로 '사류'에서 웨이터 겸 견습 요리인으로 있는 나가미네 슈마를 마츠무라가 연기한다. 

 

각본은 '러브제너레이션', '이름없는 새'의 아사노 타에코, 연출은 '핫 마마'의 미야와키 료와 키타가와 히토미가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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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시노가 연기하는 것은 쥰의 고등학교시절 동창으로 인정지향적인 빠른 결혼했지만 부부관계가 없는 아내 키요미야 쿄코.

후지키는 사류에서 일하는 미스터리한 셰프 이와하시 카나메를 연기한다. 쿄코는 카나메에게 빠지지만, 카나메에게는 비밀이 있는 듯 하다. 니시노는 "촬영이 시작된지 얼마되지 않아 후지키 선배님과 가까이서 연기하는 장면이 있어 두근거렸어요! 가자기 이런 씬이라니라고 생각했습니다. 다만, 초기에 그 씬을 촬영했기때문에 후지키 선배님과 조금 가까워 진 것 같은 기분이 들어요."라고 말했고, 후지키는 "쿄코에게 요리를 가르치는 장면이 있었는데, 요리를 배우고 싶다는 열정을 가진 쿄코가 열심히 하는 모슴에 카나메도 빠져들어, 제대로 마주보기 시작한다 생각해요."라고 이야기했다. 

 

 

(요약) 

나머지 두 인물의 캐스팅 발표는 2월 12일 8시 30분부터 방송되는 칸사이테레비/후지테레비 계열 방송 '토요일은 무엇을 해요!?'에서 서프라이즈 발표할 예정이다. 

 

(생략)

 

※ 오역이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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