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 히로세 아리스 & 오쿠라 타타요시 결혼 있을지... 불안요소는 '두 사람 모두 너무 인기가 많은 것'

출처:日刊ゲンダイ

(원본)

보도진의 '오쿠라 씨와 행복합니까?'라는 질문에 '감사합니다'라며 웃는 것은 배우 히로세 아리스(27). 13일 도쿄도에서 열린 '제 33회 일본 쥬얼리 베스트 트레서 상' 표창식에서의 표정이 모든 것을 말해주고 있었다.

칸쟈니8의 오쿠라 타다요시(36)과의 교제가 밝혀진 히로세 아리스. 두 사람은 작년 1월 방영된 드라마 '아는 와이프'(후지테레비 계열)에서 부부역을 연기하면서 친해져, 반년 정도 전부터 교제로 발전했다고 한다.

'히로세는 14일부터 주연 드라마 '실연 밥'이 Amazon 프라임 비디오에서 상영되기 때문에 열애보도도 PR 목적이지 않을까? 라는 시선도 있지만, 오쿠라가 소속하는 쟈니스 사무소는 사실이 아니면 철저하게 부정했을 것이라 교제는 사실이겠죠. (연예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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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안요소는...

미남미녀 커플의 결말은 기대되지만, 노파심에서 불안요소를 든다면 두 사람 모두 이성에게 너무 인기가 많다는 것이겠죠.

'히로세는 농구 일본 대표 타나카 다이키 선수(30)과 결혼설도 있었지만 파국. 오쿠라도 일전에 배우 요시타카 유리코(33)와 교제해, 발리에서의 혼전여행까지 발칵되었지만 파국. 요시타카도 파국 후에는 캬바쿠라에 다니는 것으로 예능 뉴스로 보도되기도 했었습니다. (동일 연예 리포터)

두 사람 모두 집콕파라고 하며 '좋은 성격은 연예계에서도 평판이 난 두 사람입니다.' (예능 프로 관계자) 코로나 사태로 인한 집콕 생활이 연인 관계를 다음 스테이지로 발전시키더라도 이상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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