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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미우라 쇼헤이, 아내 키리타니 미레이에게 들키면 큰일나는 일은? 당당하게 '별 것 없습니다'
(출처 : 스포니치)
배우 미우라 쇼헤이(33)가 2일 도내에서 개채된 사이버 세큐리티 클라우드사의 신CF 발표회에 참석했다. 사이버 공간 보안에 관련해 '스팸메일이 자주 와서 싫습니다. 개인정보가 어디서 흘러나갔는지' 라며 불안하여, '모르는 주소의 메일은 열지 않고 삭제하고 있어요.'라고 밝혔다.
아내는 여배우 키리타니 미레이(32)로 '아내에게 누출되면 큰일나는 것은?'이라는 질문에 "특별히 그런 것은 없습니다."라고 당당하게 대답했다.
※ 오역이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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