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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일본 뉴스

카미시라이시 모네 '해외파니까 말할 수 있지라는 소리를 자주 듣지만...' 유창한 영어 실력 비결은 "서민적인 공부법"

by 루나(runa) 2022. 2.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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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카미시라이시 모네 '해외파니까 말할 수 있다는 소리를 듣지만...' 유창한 영어 실력의 비결은 "서민적인 공부법"

 

(C)ORICON NewS inc.

(출처:오리콘뉴스)

 

여배우이자 가수 카미시라이시 모네(24)가 6일 방송된 MBS・TBS 계열 '일요일의 처음 듣는 수업'(매주 일요일 오후 10시)에 출연했다. NHK 연속 테레비소설 '카무카무에브리바디'에서 보여준 유창한 영어 실력의 비결을 밝혔다. 하야시 오사무와 일대일로 진행하는 '인터뷰어 하야시 오사무' 코너에 등장한 카미시라이시. 자신의 영어실력에 대해 "해외에서 산 적이 있어서... 멕시코에서"라고 말하자, 하야시가 "멕시코는 영어권이 아니죠?"라고 묻자, 고개를 끄덕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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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미시라이시는 "(멕시코에 살았던) 그것을 계기로 어학에 흥미가 생겨, 귀국한 후 영어를 공부하기 시작했습니다. 공문으로"라고 설명했다. "해외파라 말할 수 있다고들 하지만, 사실은 귀국 후부터 할 수 있었어요"라고 말하며, 진득하게 공부한 결과 아침 드라마에서 보여준 유창한 영어실력이 되었다고 밝혔다. 

 

이 날, 카미시라이시의 데뷰 전부터 현재까지를 회고했다. 하야시는 "인상적인 것은  '너의 이름은'"이라며 성우로 대히트친 애니메이션을 언급하고, "(영화가)끝나갈 무렵, 신주쿠 서쪽 출구가 비칠 때 우리 학원 현수막이 보여요. 당시 도쿄대합격자수가 나와요. 600몇명이라고. 지금은 더 늘었어요."라며 웃었다.

 

 

※ 오역이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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