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0x100
(출처)
Hey! Say! JUMP 야마다 료스케(28)가 2일 방송된 후지테레비 'TOKIO카케루' (수요일 오후 11시)에 출연. 휴일을 보내는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했다.
휴일은 점심부터 저녁까지 걸쳐 '엄마와 쇼핑'을 가고, 집으로 돌아간 쉬에는 게임을 약 10시간한다고 했다. 그것에 'TOKIO'의 마츠오카도 '아이돌 생활이라고는 생각할 수 없어'라고 놀랐다. 마츠오카가 '사이에 피트니스(GYM)라던지는 없어?' 라고 묻자, 야마다는 'GYM이라고 하는 알파벳 3글자가 제일 싫다. 저와 맞지 않아요.' 라고 밝혔다. 식사를 잊을 정도로 게임에 몰두한다고 말하며 '대회에도 출전하거나 해서. 팀 연습도 있어요' 라고 했다.
코쿠분 다이치는 '하루라도 게임 안하는 일은 없어?'라는 질문을 하자, '기본적으로 없어요. 원정을 가더라도 노트북을 들고가기 때문에. 하루라도 하지 않으면 프로와 싸울 수 없어요.'라고 말했다.
※ 오역이 있을 수 있습니다.
카카오톡으로 확인할 수 있는 일본 뉴스(드라마 문화 정보) 채널
제 블로그를 카카오톡으로 확인할 수 있는 채널입니다.
업데이트 되는 내용을 카톡으로 확인하세요~
♡친구 추가 부탁드려요!♡
728x90
'일본 > 일본 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좋은 목소리라고 생각하는 일본 남성 배우 랭킹 No.1이 결정! 3위는 '타케노우치 유타카 (0) | 2022.02.03 |
---|---|
(번역) AKB졸업 미야자키 미호 '절대 일어나지 않았으면 했던 최악의 사태' 졸업 세레모니 중지 (0) | 2022.02.03 |
야마다 료스케가 보고 아름다웠던 여배우, 옆에 있던 치넨 유리와 (0) | 2022.02.03 |
(번역) King & Prince 히라노 쇼(平野紫耀) 머릿결이 좋은 여성의 행동에 '눈이 간다' (0) | 2022.02.02 |
(번역) 사토 타케루, 시로타 유와 처음 만났을 때 "텐션 높았던" 이유 (0) | 2022.02.02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