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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야마다 료스케 "반할 정도로 아름다웠던 여배우" '옆에 있던 치넨과 눈이 맞았다... 아우라가 넘쳐난다는 것은 이런 것
(출처)
Hey! Say! JUMP 야마다 료스케(28)은 2일 방송된 후지테레비 'TOKIO카케루'(수요일 오후 11시)에 출연했다. '아름답다고 생각한' 여배우에 대해 이야기했다.
'TOKIO'의 마츠오카 마사히로에게 '반할 정도로 아름다웠던 여배우는?'이라는 질문을 받은 야마다는 '동세대에 아름다우신 분들이 많이 있으시지만, 아우라가 넘처난다라는 것은 이런 것이구나, 정말 아름답다고 생각한 것은 마츠시마 나나코 선배님 입니다.'라고 대답했다.
마츠시마와 함께 연기한 적은 없지만, '프로그램 대항 같은 것이 있잖아요. 모두가 모여서 하는 그런 것. 그때 그 장소에 여러 연예인이 계셨는데, 마츠시마 선배님께서 들어오셨을 때, 옆에 있던 치넨(유리)와 눈이 마주쳤습니다. 그정도로 빛이 내뿜고 계셨습니다. 그게 연예인이지. 홀딱 반해버릴 정도로 아름다웠습니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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