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 AKB졸업 미야자키 미호 '절대 일어나지 않았으면 했던 최악의 사태' 졸업 세레모니 중지

 

(출처)

 

2월 말에 AKB48 졸업을 앞두고 있던 미야자키 미호(28)가 3일 트위터를 갱신. 해당 그룹에서의 마지막 콘서트가 신형 코로나바이러스의 영향으로 중지가 된 것을 보고 '절대 일어나지 않았으면 했던 최악의 사태가 현실이 되어버렸습니다'고 업로드 했다.

AKB48은 멤버 내에 신형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자가 증가했다는 것을 이유로 5일~6일 도쿄 가든시어터에서 개최예정이었던 'AKB48 신춘 콘서트 2022 [당신이 생각하는 것 보다 당신은 대단해]' 와, 7일~8일 예정이었던 극장 공연 중지를 3일 발표했다. 

 

미야자키는 트위터에 현재의 심경을 말하는 사진을 첨부해 트위터를 투고했다. 'AKB48에서의 마지막 콘서트, 중지가 되어버렸습니다. 졸업 세레모니. 정말 정말 모두에게 보여주고 싶었습니다. 이런 저만으로는 어떻게 할 수 없는 상황도 이런 분함을 토하는 장소도 없습니다.'라고 끝까지 해내지 못한 마음을 이야기하며 '단지 무슨 일이 있더라도 건강한 것이 제일입니다. 멤버, 스텝, 모두가 다시 웃으며 콘서트를 개최할 수 있는 날이 오길 기원합니다. 하루라도 빨리 코로나 바이러스 종식을 바랍니다.' 라고 적었다.

 

 

※ 오역이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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