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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아카소 에이지'맞기만 하는 역할이라 받아치고 싶었다' 사카구치 켄타로와 함께 주연인 WOWWOW 드라마 '히루'가 완성
(출처 : 산스포)
배우 아카소 에이지(27)와 사카구치 켄타로(30)이 7일 도쿄도내에서 열린 3월 4일 방송, 업로드 예정인 'WOWWOW오리지널 드라마 히루'(금요일 오후 11시)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주인 없는 집에서 기생하는 불법체류자 '히루'를 둘러싼 사회 복수 서스펜스로 아카소는 해당 드라마 시즌 1, 사카구치는 시즌 2 각 6회씩 주연을 맡는다. 아카소는 히루가 되어 자신의 모든 것을 잃어버리는 청년을 연기해 '시즌을 통틀어 쫓기고 맞기만 하는 역할이라, 촬영중 계속 받아치고 싶었어요'라고 쓴웃음을 지었다. 한편 [전설의 히루] 역을 맡은 사카구치도 '저는 땀도 흘리지 않는다는 설정으로 한여름인데 의상으로 부츠를에 긴 팔을 입었어요. 푹푹 찌는 날 촬영은 정말 힘들었습니다.'라며 고충을 털어놓으며 현장을 분위기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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