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가시데 마사히로 해고도보에도 아직 사무소HP 리스트에 '사죄하고 계약연장한 것인가'

(번역) 히가시데 마사히로 해고도보에도 아직 사무소HP 리스트에 '사죄하고 계약연장한 것인가' 이노우에 코조 씨가 해설

( c ) 東スポ 

( 출처 : 東スポ )

 

연예계 리포터 이노우에 씨가 21일, 아사히 방송 '캐스터'에 출연했다. 거취가 주목을 끌고 있는 배우 히가시데 마사히로에 대해서 설명했다.

 

히가시데에 대해서 1월 17일 발매된 '프래쉬(フラッシュ)'전자판에서 1월 말로 사무소 '유니마테'를 퇴소한다고 보도되었다. 하지만 지금도 해당 사무소 홈페이지에는 히가시데의 이름이 남아있고, 출연하고 있는 무대 공지 등도 게제되어있다. 

 

이 것에 대해, 이노우에 씨는 두 가지의 가능성을 의심했다.

먼저, '지금 나와있는 무대는 당연히 지금 사무소가 정한 일이라, 종연까지 유예하다던지. 혹은 그 후에 촬영한 영화도 있어서, 영화도 전부 마칠 때까지 퇴소를 연기했다'라는 추측이다.

 

다음으로는 히가시데가 많은 후배와 배우 동료에게 상담했던 것을 지적해 '사무소에서 마지막으로 사죄를 받고 계약을 연기했다던지? 이 두가지 밖에 없습니다. 결국 억 단위라 추측되는 위약금을 사무소가 대신 지불했기 때문에 중간에 방출하면 위약금 회수가 안될 수도 있다는 문제가 있다. 

 

이노우에 씨는 '취재 연락을 해도 이 일에 대해서는 대답해주지 않아요'라고 증언하며 진상을 밝히진 못했지만 2018년 '유니마테'를 퇴소한 미치시마 히카리를 예로 들었다. 그 때 '더 좋은 연기자가 되는 미치시마 히카리의 성장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라는 등의 문장으로 입장 발표를 한 것을 거론하며, '이후 히가시데에 대해서도 사무소가 어떤 메시지를 내는지 봐야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니다.'라고 설명했다.

 

 

※ 오역이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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