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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여성자신 )
작년 드라마 '최애'에서 주목을 받은 타카하시 후미야(20).
그가 이번에는 드라마 '닥터 화이트'(칸사이TV, 후지TV 계열,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방영중)에서 연수의 역할에 도전중이다!
역할이나 사적인 것에 대해, 바쁜 촬영 중간에 인터뷰했습니다.
Q: 이번 역할을 연기하면서 의식하고 있는 것은?
A: 제가 연기하고 있는 사쿠마는 1명뿐인 연수의라 푸풋하고 밝은 분위기를 내려고 의식하고 있습니다.
선배들만 계시는 현장에서 자신과 비슷한 부분도 있습니다.(타카하시, 이하 동문)
Q: 사쿠마와 본인의 다른 공통점은?
A: 포기하지 않는 점이랄까요. 하겠다고 정하면 주변에서 뭐라고 하던 포기하지 않는 것이 공감됩니다.
하지만 저는 제 마음 속에서 해결해버려서, 사쿠마처럼 똑바로 의사표현하는 것은 못합니다.
Q: 시청자가 주목줬으면 하는 포인트는?
A: 저번 주 방송에서 큰 전환기를 맞은 사쿠마는 의사로서도 한 사람의 인간으로서도 성장해 나갑니다. 이 후, 선배들을 쫓아가면서도 솔선하여 움직이는 모습도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Q: 최근 전환기가 된 일은?
A: 만 20세가 된 것입니다. 생일 날 본가에서 가족들이 축하해줬습니다. 가끔 집에서 술을 마시면서 대본을 보면 동경하던 어른이 된 것 같아 기쁩니다.
Q: 최근 활약에 대해서, 연예계 입문을 밀어준 어머니의 반응은?
A: 월 1~2회 만나지만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래도 출연작은 전부 보고 있다고 해요! 감상을 물어도 '좋았어'라고 하는 정도로, 진심으로 칭찬해주지 않아요.(웃음)
이렇게 대답해준 타카하시. 연수의만큼 쭉쭉 성장중입니다.
※ 오역이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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