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 하마베 미나미 주연 '닥터 화이트' 첫회 11.4% 두자리로 출발

 

출처 スポーツニッポン新聞社

(원본)

 

 

배우 하마베 미나미(21)가 주연을 맡은 후지테레비계열 연속드라마 '닥터 화이트'(월요일 오후 10시)가 17일 시작해, 첫회 평균 세대시청률은 11.4% (비디오 리서치 조사, 관동지구)인 것이 18일 밝혀졌다. 개인시청률은 6.5%였다. 

 

신설된 '월요일 10시 타임 드라마'는 두번째. 원작은 '긴다이치 소년의 사건부' 등으로 알려진 히트메이커 키바야시 씨의 동명소설. 

맨살에 백의를 걸친 채 공원에 쓰러져있는 하마베가 연기하는 주인공이 병원을 무대로 의사들의 진단에 대해, "그거, 오진입니다!"라고 지적하며, 환자 목숨을 구해나가는 의료 미스터리.

 

제1화는  의료기자인 카리오카 마사키(에모토 타스쿠)는 공원에 쓰러져있는 뱌쿠야(하마베)를 발견한다. 병원에서 눈을 뜬 뱌쿠야는 응급환자에게 내려진 외과 진단을 "오진"이라고 지적하지만, 경의로운 의료지식 외 기억을 잃어버렸다. 갈 곳도 없어 마사키 집으로 간 온 뱌쿠야는 다음날, 마사키의 여동생 하루나(오카자키 사에)와 쇼핑하러 나가는데, 갑자기 건강 상태가 급변한 사람을 본다. 이송된 타카모리종합병원에서, 뱌쿠야는 의사들을 상대로 놀라운 행동을 보인다...는 전개였다.

 

※ 오역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일드] 닥터 화이트 줄거리 한 번에 보기

[일드] 닥터 화이트👩🏻‍⚕️ 줄거리 (하마베 미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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