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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일본 뉴스

(번역) 요코하마 류세이 "DCU" "신문기자" 좋은 연기로 쾌조 미남배우에서 '실력파'로 급성장 그 배경

by 루나(runa) 2022. 1.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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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코하마 류세이 / 출처 日刊ゲンダイ

(원본)

 

요코하마 류세이(25) 쾌조가 멈추지 않는다. 2019년 1분기 드라마 '처음 사랑은 한 날에 읽는 이야기'(TBS 계열)에서 핑크 머리를 한 불량 고등학생 유리유리역으로 강한 인상을 남기고, 계속하여 2분기 드라마 '당신 차례입니다'(니혼테레비 계열)로 일약 스타로. '당신 차례입니다'는 트위터 세계 트렌드 1위를 5번이나 차지했고, 작년 12월에는 영화화되어, 요코하마가 젊지만 중요한 포지션을 차지했었다.

 

그리고 요코하마가 출연한 드라마가 1월 16일 시작. 아베 히로시(57) 주연의 TBS 일요극장 'DCU ~ 수갑을 가진 다이버 ~ '는, 세대 평균 시청률 16.8%, 개인 평균 시청률 10.3% (비디오 리서치 조사, 관동지구)로 좋게 시작했다. 동시간대 계속 TOP 시청률로, 민간 방송 다시보기 OTT TVer 랭킹에서도 상위권에 정착.

 

'DCU'는 헐리웃 대형 제작 프로덕션 케셋 인터네셔널(Keshet International)과 파셋4(Facet 4) 미디어, TBS의 공독 제작 드라마. 전세계에 어필하는 프로젝트로, 고품질 프로그래밍을 기반으로 제작되기 때문에, 향후 국내 시청률 뿐만 아니라 SNS를 중심으로한 반응도 주목된다. 

 

그런 대작에서 요코하마는 DCU, 잠수 특수 수사대 젊은 부대원 역할을 준주역으로 활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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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13일 상영이 시작된 Netflix 시리즈 '신문기자'에서도 주역인 요네쿠라 료코(46)에 이어, 아야노 코(39)와 함께 주조연을 맞았다. 요네쿠라는 작년 '닥터 X ~ 외과의 다이몬 미치코 ~'(테레비아사히 계열)에서,  민간 방송국 연속 드라마에서 1위를 획득했다. Netflix 첫 주연이 되는 '신문기자'도 상영 3일 후에는 '종합 TOP10(일본)' 랭킹에서 1위로 호평이다.

 

아베도 작년, 주연 드라마 '드래곤 사쿠라'(TBS계열) 최종회(6월 27일)이 세대 평균 시청률 20.4%로 높은 숫자를 남겼다. 요네쿠라 & 아베라는 "시청률 괴물" 작품에 같은 시기에 함께 연기하는 요코하마는 연기자로써 아주 영광스러울 것이다.

 

요코하마의 급성장 이유에 대해, 엔터테이먼트 라이터 이토 카나코 씨는 이렇게 말한다.

 

" 'DCU' 현장에서는, 중량 30kg가 되는 리비리더라고 불리는 호흡순환장치를 등에 멘 채, 팔 굽혀 펴기를 하고, 근력 운동에 힘쓰고 있다고 합니다. 과혹한 현장에서도 약한 소리하지 않고, 노력해 나가는 모습이 연기에서도 과실을 맺고 있는 것 같습니다. " 

 

앞으로는 2월에 주연영화 '우소구이(嘘喰い/거짓말 사냥꾼)', 8월에 타케우치 료마(28)와 더블 주연을 맡은 '아키라와 아키라', '유랑의 달'(상영일 미정) 3편의 영화 공개가 줄지어 있다. 비약의 2022년, 미남 배우에서 실력파 배우로 급부상할 것같다. 

 

※ 오역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일드] DCU 줄거리 한 번에 보기

 

[일드] ⚓️ DCU ⚓️ (아베 히로시, 요코하마 류세이)

[일드] ⚓️ DCU ⚓️ (아베 히로시, 요코하마 류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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