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 카미키 류노스케 친구 사토 타케루도 곤혹? 자신의 심각한 고민을 고백 '같은 사람에게 최고 4번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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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카미키 류노스케(28)가, 26일 방송 니혼테레비계열 '1억인의 대질문!? 웃어서 참아! (수요일 오후 7:56)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함께 배우활동을 하며 사이가 좋은 사토 타케루(32)와의 따끈따끈한 에피소트를 소개했다.

 

카미키는 '일본 열도 초등학생 1학년의 여행'에 등장하여, 초등학생 1학년에게 자신의 고민을 상담했다. '같은 사람에게 몇번이고 같은 말을 해버린다'고 건방증이 심한 것을 고백했다. '최고 기록으로는 같은 사람에게 4번정도 같은 말을 한 적이 있다.'며, 친구 사토 타케루 등을 곤란하게 만들고 있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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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사토는 '그래그래 4번째', '그래그래 3번째'라며 상냥하게 지적해준다며, 따끈따끈한 에피소드를 소개했다.

 

해결책으로 아이가 메모를 작성할 것을 추천하자, 카미키는 '메모하는 것은 중요하네요'라며 납득하는 모양새를 취했다. '내일 업무 시간이라던지 몇시부터입니다라고 듣는데, 전혀 외우질 못해요.'라며 심한 건망증으로 업무에도 지장이 생길 듯한 현 상황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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