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 아야세 하루카 월요 9시 첫 주연 "전남친의 유언장" 파격적인 변호사를 연기한다
아야세 하루카가 주연을 맡은 후지테레비 계열 월요일 9시 드라마 '전남친 유언장" 방송이 4월 시작된다.
신카와 호타테의 동명소설을 원작으로 한 해당 작품은 대형 로펌에 근무하는 민완 변호사 켄모치 레이코를 주인공으로 한 법정 미스터리 드라마이다. 전남친 에이지의 부고를 듣게된 레이코가 그가 남긴 "나의 전 재산은 나를 죽인 범인에게 상속한다."라는 기묘한 유언을 들어, 의뢰자와 공모해 거대한 유산을 노리는 그림이 그려진다. 아야세가 레이코를 연기하고, 스즈키 마사유키가 사와다 켄사쿠가 연출을 담당한다. '히노마루 소울 ~무대 뒤 영웅들', '총리의 남편'의 스기하라 노리아키가 각본을 담당했다.
월요일 9시 드라마 첫 주연으로, 첫 번호사 역할에 도전하는 아야세는 "이기기 위해서는 어떤 수단도 사용하는 파격적인 캐릭터의 레이코와 통쾌한 이야기에 매주 놀라, 시청자 여러분의 활력이 될 수 있는 작품이 될 수 있는 작품이 되었으면 좋겠어요."라고 말했다. 신카와는 본인 작품에 대해서 "원하는 것은 스스로 손에 넣고 만다. 남자가 몇번 바뀌더라도 여성들은 변하지 않는다. 그런 그녀들은 당연한 일상을 전하고 싶어 적었습니다."라고 메세지를 남겼고, 드라마화 하는 것에 대해서는 "아야세 씨는 주인공 이미지에 딱입니다. 어떤 연기를 보여줄지 기대하고 있습니다."라는 메세지를 전했다.
■ 전남친의 유언장 후지테레비 계열 2022년 4월 시작 매주 월요일 21:00~21:54
■ 아야세 하루카의 메세지
첫 변호사 역할이지만, 제가 연기할 켄모치 레이코는 의뢰인을 지키는 것에도 그 보담에도 탐욕스러운 모습을 보이며 전력질주하고 있는 느낌입니다. 이기기 위해서는 어떤 수단도 사용하는 파격적인 캐릭터의 레이코와 통쾌한 이야기에 매주 놀라, 시청자 여려분의 활력이 될 수 있는 작품이 될 수 있는 작품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 신카와 호타테의 메세지
아야세 씨는 주인공 이미지에 딱입니다. 어떤 연기를 보여줄지 기대하고 있습니다.
■ 스즈키 마사유키의 메세지
목표는 클래식 미스터리라고 하지만, 옛날 좋았던 미스터리 세계를 부끄러워하지 말고 당당하게 만들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원작도 옛날의 미스터리 분위기가 나는 작품이었고, 미스터리는 세계관이 중요합니다. 이야기는 미스터리라고하는 카루이자와 서양식으로 지은 집에서 시작합니다. 오리지널 이야기도 그려나갈 것이고, 무엇보다, 아야세 씨가 연기하는 레이코를 시작으로 등장인물 캐릭터를 얼마나 매력적으로 인상적으로 만들어 나갈지가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아야세 씨는 제가 가장 좋아하는 여배우 중 한 사람으로, 무척 좋은 현장이 될 것이라 생각해, 기대됩니다. 클래식 미스터리라고 하는 장르를 연속 드라마로 하는 즐거움은 있다고 생각하며 제작자의 기합이 들어가 있으므로 많은 시청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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