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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일본 뉴스

히로세 아리스 & SixTONES 마츠무라 호쿠토 4월 드라마 주연

by 루나(runa) 2022. 1.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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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히로세 아리스 & SixTONES 마츠무라 호쿠토, 진심으로 사랑에 빠진다 4월 시작 후지 계열 드라마 '사랑따위, 진심으로해서 어떡해?'

 

 

(출처)

 

 

여배우 히로세 아리스(27)이 4월 시작하는 후지테레비 계열 연속 드라마 '사랑따위, 진심으로해서 어떡해?'(월요일 오후 10시)에서 주연을 맡는 것이 26일 발표되었다. 히로세가 연기하는 연애, 남성 전무한 27세의 여성 사쿠라자와 쥰이 여성을 치유하는 천재로 '오는 사람 막지않고 가는 사람 쫓지 않는다'는 위험한 미남 나가미네 슈마와 진짜 사랑에 도전한다. 슈마 역은 아이돌 그룹 SixTONES 의 마츠무라 호쿠토(26)이 연기한다. 

 

 

드라마는 쥰과 슈마를 포함해 사랑을 진심으로 할 수 없는 3 커플의 남녀가 인생최대의 "찐 사랑"에 빠지는 모습을 그리는 군상 러브스토리. 히로세가 연기하는 쥰은 서양 식기 메이커의 디자이너로 '연애따위 부정확한 것에 마음과 시간을 허비하고 싶지 않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어, 연애 경험이 없다. 슈마는 프렌치 비스트로의 웨이터 겸 견습요리인이다. 놀랄 정도의 미남으로 첫 여성 손님에게는 마스크를 벗어 마음을 빼앗은 위험한 남자다. 연애는 찰나주의로 요청받으면 가게 손님이라도 적당히 관계를 가지지만, 진심을 쏟는 일은 없다. 그런 슈마가 왜인지 쥬네게 흥미를 가지고는 다가가는 것을 계기로 두 사람의 사랑이 움직인다.

 

2012년 방송된 '검은 여교사'(TBS계열) 이래 9년만에 함께 연기를 하게된 마츠무라에 대해, 히로세는 "TV에서 봤을 때는 반짝반짝하는 이미지지만, 매우 점잖아서 슈마 역에 딱이라 생각해요. 대본을 읽을 때 슈마는 미스테리어스하며 조금 감정이 없는 듯한 인상도 있었습니다만 마츠무라 씨가 거기에 숨을 불어 넣었더니, 매우 인간답게되어서 물론 멋있기도 하고, 미스터리함은 더해져 매우 매력적이라 생각했습니다"라며 (마츠무라에 대한) 인상을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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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마츠무라도 "당시 함께하는 촬영이 많았었기 때문에 꽤 이야기를 했었는데, 이번 드라마에 들어갈 때는 오랜만에 만나기 때문에 제 자신도 힘내지 않으면 이라고 생각해서 , 첫날부터 히로세 씨와 적극적으로 이야기를 했습니다."라고 밝힌 뒤, "촬영현장에서는 히로세 씨가 리드를 해주지만, 히로세 씨도 (자신에게) '맡기고 있다'고 말해주기 때문에, 서로 의지하며 촬영이 진행되는 느낌입니다."라고 했다. 

 

두 사람 외에도 4명의 남녀가 등장한다. 

안정을 원하는 빨리 결혼 한 아내 키요미야 쿄코와 '사류'에서 일하는 요리 실력은 초일류인 미스테리 쉐프, 이와하시 카나메. 그리고 사랑받는 것이 너무 좋은 아빠활동 중인 여자 마야마 아리사, 4차원에 인도어파 남성 우치무라 카츠미. 배우는 후일 발표된다.

 

 

※ 오역이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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