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가시데 마사히로 사무소 계약해지 발표문이 화제

(번역) 히가시데 마사히로, 사무소 계약해지 발표문이 화제 '분노가 나타난 성명 웃겨' '이렇게 적나라하게 적다니'

 

(출처)

 

배우 히가시데 마사히로(34)와 계약해지를 15일 발표한 소속사무소 '유마니테' 발표문이 주목되었다.

 

사무소는 '2020년 1월 히가시데 마사히로 불상사 이후 2년에 걸쳐 저희 회사는 다양한 문제에 최선을 다해 대체해왔습니다.' '그를 배우로서 다시 일어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해왔습니다.'라며 히가시데 회생을 위해 노력을 해왔다고 회고했다. 하지만 작년 가을, 지방 촬영현장 숙박처에 여성을 불러 일부 미디어에 보도되어 '회생에 좌절'. '우리가 느낀 것은 분노 보다도 허탈감과 허무함'이라며 솔직한 인상을 말하며, 고뇌의 선택으로 계약을 종료한 경위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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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상에서 발표문이 화제가 되었다. '분노가 드러난 성명이라 웃겨' '히가시데 사무소, 정말 솔직해서 웃겨' '이렇게 적나라하게 적다니 거의 안그러지' '이렇게 읽는 사람에게 감정을 잘 전달하는 문장을 적는 사람 존경해' 등 우수한 단어 선택에 착안하여 사무소 감정을 알아차린 반응이 눈에 띄었다.

 

※ 오역이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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