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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야마자키 켄토 바쁜 와중... 히로세 스즈 '갑작스런 결혼' 가능성
(출처)
출근으로 한창 붐비는 우에노역.
7월 말 어느 아침, 역 앞에 하얀 티셔츠를 바지 속으러 밀어넣는 남성이 있었다.
배우 야마자키 켄토(27)다.
10월 시작하는 주연 드라마, 일요극장 '아톰의 동(アトムの童(こ))'(TBS계열)을 촬영에 임하는 야마자키.
셔츠를 정리하고 기합을 넣고 팔 스트레칭을 하면서 위치로 간다.
한번에 OK가 나오자, 기뻐하며 피스를 해보인다. 공사 모두 잘 풀려 피스 연발인 야마자키.
주연 영화 '킹덤2'는 개봉 10일 만에 흥행수입 22억엔을 돌파, 전 작품을 뛰어넘는 흥행이 예상된다.
"야마사키는 역할에 대해 진심입니다. 예전에 스다 마사키가 '또래 중 가장 신경쓰이는 배우'로 야마자키를 거론한 적이 있었을 정도입니다. '킹덤'으로 한층 더 성장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영화 관계자)
신경쓰이는 것은 지난 번 보도된 히로세 스즈(24)와의 교제 소식입니다.
"두 사람은 거의 반 동거 상태라고 알려져있지만, 두 사람 모두 너무 바빠서 만날 시간이 잘 없다고 합니다. 최근에는 20대 인기 절정기에 결혼하는 배우도 많아서, 야마자키와 히로세도 '그냥 결혼해버릴까'라고 생각할 가능성도 부정할 수 없습니다. 업무를 생각하면 꽤 어려울 것 같다고 생각하긴 하지만 말이죠..."(예능 프로 관계자)
※ 오역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일본/일본 예능계 소문] - 야마자키 켄토(山崎賢人) 역대 열애설 / 스캔들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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